추수감사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베푸신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드리는 특별한 날입니다. 하지만 감사는 단순히 풍요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참된 감사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 즉 기쁨과 슬픔, 축복과 어려움 속에서 드려질 때 더욱 빛납니다. 우리는 때로 감사하기 어려운 순간을 맞이합니다. 환경이 흔들리고, 앞날이 불확실하며, 마음이 무거운 날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며, 우리를 향한 선한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하며 인간 존재의 본질을 “생 각하는것”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크리스천에게 진정한 존재의 본질은 기도에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기도하는 사람이고, 기도의 능력을 믿는 사람이며, 실제로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기도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고,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영적 호흡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
21일 다니엘 특별 부흥집회를 통하여 계속하여 던지고 싶은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살아가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와 아픔, 분노에 이끌리거나, 물질과 직장, 세상의 유혹에 이끌려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각자가 특별한 목적과 부르심에 따라 이 땅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은 세상의 일시적인 것들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속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향한 첫 번째 목적과 부르심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는…
라틴어 “Credo”는 흔히 신조를 뜻하지만, 본래 의미는 단순히 믿는다는 것을 넘어 ‘나의 심장을 주님께 드린다’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머리로 이해하는 것만이 아니라, 삶의 중심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요즘 저는 21일 다니엘 특별 새벽 예배를 인도하며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심방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와 성도님들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를 깊이 느낍니다. 또한, 매일 성도님들을 돌보고 말씀을 전하는 여정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수년전 한국의 케이블 TV에서 방영했던 ‘응답하라’ 시리즈를 기억하십니까? 특별히 ‘응답하라 1988’은 1970년대와 80년대 쌍문동 한 골목에서 있었던 다섯 아이들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나 못하는 아이, 혹은 큰집이나 셋방에 살고 있는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바로 그 옛날의 추억을 소환하며,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한번 응답해보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났을 때, 우리는 2024년의 오늘을 어떻게 기억하…
제가 대학 시절 출석했던 교회는,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여 선교하는 교회였습니다. 매해 1월 초가 되면 선교를 작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당시 돈은 많이 없었지만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동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로투스 바카라 교회도 매년 1월 선교 사명자 대회 마지막 날 선교 작정을 해왔는데, 올해는 21일 동안 사도행전 강해를 통하여 성경적 교회에 대한 비전을 드리고 다음 주일 1월 28일 선교 작정을 합니다.1. 이번 작정은 새가족들, 혹은 신앙이 약하거나 없는 분들을 위한 작정이 아닙니다. 이 범주에 속하신 분들은 편한 마…
우리 크리스천들은, ‘직선적 역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세상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불교인이나 힌두교인들은 ‘순환적 역사관’을 신봉합니다. 현재의 삶이 끝이나면 다음 생애에 또 다른 생명체로 환생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자신이 다음 생애에 무엇으로 태어날지를 모르기 때문에 바퀴벌레 하나도 함부로 죽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생애에 자신이 바퀴벌레로 태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우리 크리…
오늘날 우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와 정치, 그리고 환경의 위기… 곳곳 에서 들리는 전쟁과 기근의 소식들… 또한, 우리의 삶에 발생하는 가정과 자녀의 위기, 재정의 위기는 어떻습니까? 오늘날 ‘교회가 쇠퇴하고 있다,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아울러, 동성애와 낙태, 마약, 성 윤리의 붕괴는 교회의 위기감을 더욱 증 폭시킵니다. 그런데, 영국의 신학자 존 스토트는 사도행전을 강해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초대 교회는 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초대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인한 폭…
승리하는 신앙생활에는 성경적인 비결이 있다. 그것은 선조들이 세운 지계석을 옮기지 않는 것이다.‘지계석’이란 ‘땅 지(地) 경계 계(界) 돌 석(石)’ 즉, 땅의 경계표다. 서로가 서로에게 경우에 어긋남이 없이 평안하게 살자는 표다.‘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잠 25:11). ‘그 사람은 경우가 밝아’라는 말의 ‘경우’는 ‘境遇’ 지경 경(境) 만날 우(遇)로 사리와 도리에 맞게 말하고 사는 사람이란 뜻이다.야곱이 라반에게 20년 동안 착취당하고 사기당했다. 라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미스바에서 돌무더…
성경은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고 말 씀하신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신다. 인간은 죄 때문에 불행하다. 그래서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다. 예수 믿고 죄 사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행복하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드린다. 암에 걸려 투병해도, 당뇨로 고통당하고 투석을 해도 행복하다. 흙수저로 태어나 부모 혜택 못 받아서 가난 해도 눌려 살지 않는다. 어떻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