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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 6월 30일: 아버지를 먼저 천국에 보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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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4,919회 작성일 24-06-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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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에 아버지 장례를 한국에서 잘 마쳤습니다. 성도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몇가지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부모의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한 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주님 품에 먼저 보내는 성도들의 구구절절한 마음과 애타는 심정, 그리고 주님을 향한 간구와 탄식 소리가 가슴 깊이 와닿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우리는 이 땅에 영원하고 가치 있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신앙의 유산을 남기셨고, 형과 제가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도록 삶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또한, 신앙과 말과 삶이 일치하는 삶을 사셨고, 예수 믿는 삶을 가정과 직장, 그리고 모든 만남의 자리에서 항상 실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참으로 그립고, 아버지가 걸어가신 믿음의 길이 참으로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셋째, 저희 아버지가 위대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장례를 마치고 새벽 시간에 기도를 하며 새벽 예배를 50년 넘게 한 번도 빠지지 않으셨던 아버지의 기도 소리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장례식에 참석한 성도들의 한결같은 고백과 증언 역시, 저희 아버지를 향한 애정과 존경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시고 당신의 영광을 나눠주시며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부어주신 열매입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Soli Deo Gloria! 


임재영 담임목사 Rev.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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